매일신문

독자마당-일용직 조리사 설곳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정부가 내놓은 일용직 처우개선 대책을 환영한다.

하지만 학교에 내려온 처우개선 지침은 오히려 개악이 되어 버린 형편이다.

지침에 따르면 정규직 조리사와 똑같은 직무와 책임을 지고 근무히는 일용직 조리사의 경우에는 연 근무 일수가 15일 정도 축소되어 보수 여건이 불리하게 된다.

또 각종 연수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길도 막혀 버렸다.

게다가 영양사, 조리사의 지시를 받아 근무하는 조리 종사원과의 차별성이 없어져 사기 저하도 우려된다.

영양사를 보좌하며 급식 전반을 책임지는 일용직 조리사에 대한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처우 개선이 되도록 제대로 된 정책을 요구한다.

배지태(대구시 본리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