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내놓은 일용직 처우개선 대책을 환영한다.
하지만 학교에 내려온 처우개선 지침은 오히려 개악이 되어 버린 형편이다.
지침에 따르면 정규직 조리사와 똑같은 직무와 책임을 지고 근무하는 일용직 조리사의 경우에는 연 근무 일수가 15일 정도 축소되어 보수 여건이 불리하게 된다.
또 각종 연수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길도 막혀 버렸다.
게다가 영양사, 조리사의 지시를 받아 근무하는 조리 종사원과의 차별성이 없어져 사기 저하도 우려된다.
영양사를 보좌하며 급식 전반을 책임지는 일용직 조리사에 대한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처우 개선이 되도록 제대로 된 정책을 요구한다.
배지태(대구시 본리동)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