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직장협의회가 이달말 공식 출범을 앞두고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장협의회 설립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오후6시 군청 제2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추진위원장에 전경훈(48.재무과)씨를 비롯해 회장단을 구성하고 오는 22일 발기인대회를 열기로 했다.
군위군청 전체 공무원 426명 가운데 5급 이상과 조례상 직장협의회 가입이 금지된 인사.감사.회계 등 주요 담당을 제외한 가입대상 공무원은 399명이며 19일 현재 370여명 이상이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추진위 백승욱(43.총무과)사무국장은 "지역민을 위해 정성을 다해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직장내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고충처리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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