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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모기지론 전체의 4.9%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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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론 판매 결과 대구.경북지역은 전국 판매액의 4.9%에 그쳐 모기지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지난 3월25일부터 1차 확약기간인 5월28일까지 모기지론을 판매한 결과 전체 판매액은 9천579억원이었으며 이 중 대구지역은 2.5%인 243억원, 경북지역은 2.4%인 233억원이 판매됐다.

지역별 판매 현황은 서울 25%, 경기 34%, 인천 7% 등 수도권지역이 전체의 66%를 차지했으며 부산 7.1%, 울산 2.1% 등으로 나타났다.

고정금리 6.7%로 판매된 모기지론은 전국적으로 평균 대출액 7천200만원, 평균 만기는 18년, 대출자의 평균 연령은 38세, 평균 주택가격은 1억3천만원, 평균 주택 면적은 24평인 것으로 조사됐다.

모기지론 용도는 주택 구입용이 70%, 주택자금 전환 및 상환이 약 30%였고 대출액은 5천만원~1억원이 43%, 1억원~1억5천만원이 22%, 5천만원 이하가 21%, 1억5천만원~2억원이 14%로 나타났다.

담보대출비율(LTV)은 60~70%가 전체의 44%, 50~60%가 전체의 40%였고 만기는 20년 만기가 전체의 75%, 15년이 13%, 10년이 12%였다.

이용자의 연령은 30대가 54%, 40대가 30%로, 50대가 7% 였고 연간 소득수준은 2천만원 이하가 39%, 3천만원 이하가 20%, 4천만원 이하가 18%, 4천만원 초과가 23%로 분석됐다.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비율은 20% 이하가 36%, 30% 이하가 28%였고 집값은 1억원 이하가 36%, 1억~2억원이 42%, 3억원 이상은 5% 였다.

주택 유형은 아파트가 96%로 대부분이었으며 주택 면적은 18평 이하가 37%, 18~25.7평이 43%로 국민주택 규모 이하가 80%를 차지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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