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대만과의 전쟁 준비태세 강화<문회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은 남동부 푸젠성(福建省) 지역에서 대만과의 전쟁에

대비한 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홍콩의 친중국계 신문 문회보(文匯報)가 22일 보도했

다.

문회보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최근 푸젠성에서 대비태세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고위급 대책 회의가 열렸다며 회의를 개최한 주요 원인은 군사개혁 강력 추진,

인민해방군 전투력 증진 등에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푸젠성의 해안도시인 샤먼(厦門)에서 실시중인 군사훈련이 절정기

에 접어들었다며 수십대의 군용 차량들이 매일 군 장교와 병사들을 환다오 도로 해

변의 훈련장으로 수송했다고 덧붙였다.

문회보는 "환다오 도로 해변은 대만군이 주둔중인 다단, 얼단의 지척에 있는 곳

"이라며 이번 훈련이 연례행사이긴 하지만 규모나 기간이 '이례적' 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최근 대만의 독립 추진 세력에 대해 대만을 침공할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경고하면서 공세를 강화해 왔고 현재 대만해협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군사훈

련을 실시중이어서 양측간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

(홍콩 AFP=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