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경제살리기협의회와 이마트저지대책위원회는 24일 안동시내 문화의 거리에서 지역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마트진출 저지대회와 지역상가 이용하기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 상인들은 "하루 30만~50만원 가량 매출을 올리던 지역 1천여곳의 영세 점포들은 이제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라며 "상인과 가족, 관련업종 1만8천여 안동시민은 생활기반을 잃고 살길을 찾아 안동을 떠날 위기에 내몰려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안동시가 이마트 진출과 관련, 점포 관리 인력 300명 채용과 안동지역 특산물을 전국 체인망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지만 상인들이 안동을 떠나야 하는 입장에서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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