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주말에도 탈진사태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 24일 오후4시쯤 북구 금호강변 한 텃밭에서 상추를 뜯던 김여분(67.북구 복현2동) 할머니가 쓰러져 119구급대가 파티마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또 오후2시45분쯤에는 남구 대명9동 안지랑골 주택가에서 파지를 수집하던 80대 할머니가 길가에 쓰러져 영남대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시소방본부는 26일 지난 한주 동안 대구에서의 탈진사례가 10여건 발생했고 탈진자 대부분 60대 이상의 고령 여성인 것을 감안, 고령자들이 낮시간대 야외활동에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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