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를 사기 위해 대형서점을 자주 찾는다.
그런데 일부 서점은 주간지나 월간지를 펼쳐 볼 수 없도록 테이프로 봉해 버린다.
이 때문에 정기적으로 구입하는 주·월간지 내용을 전혀 모른 채 겉표지에 적힌 제목만 보고 사야 한다.
많은 고객들이 찾는 대형서점은 고객서비스에 더 노력할 것이라는 생각을 무색케 하는 처사다.
오히려 중소형 서점에서는 이같은 일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
대부분 미리 구입 결정을 하고 서점에 가지만 잡지내용을 훑어보고 사면 잘못 샀다는 생각은 전혀 없을 것이다.
대형서점에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 만큼 잡지 한 권씩 정도는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다.
영리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고 고객들에 대한 최소한의 서비스를 해주기 바란다.
장삼동(대구시 대명동)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