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밀양강 둔치 6만여평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
파크골프는 1984년 일본 북해도에서 처음 시작돼 노약자, 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포츠로 일본 북해도에만 600여개가 들어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들어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등지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지난 5월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 둔치 2만3천여평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국내 최초로 들어섰으며, 현재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파크골프장은 한 홀당 길이가 30~100m, 파는 3~5타로 구성돼 있으며, 정규 골프장처럼 페어웨이, 벙커 등이 있고 플레이를 금지하는 OB지역도 설정돼 있다.
전체 코스를 도는데 4인 1조로 약 1시간30분에서 2시간 가량 걸린다.
밀양강 둔치는 골프장 형태로 잔디공원이 조성돼 있다.
밀양시는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조성해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밀양.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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