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자금력이 부족해 자가공장을 마련하지 못한 영세 중소기업체를 위해 아파트형 공장을 짓는다.
시는 총사업비 29억8천만원을 들여 시내 모전동 모전 3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에 부지 9천400평을 확보해 10개 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입주 대상업체는 인쇄업, 기록매체복제업, 봉제업, 의료편조업, 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조업, 전자제품조립업, 모자 제조업'의복액세서리 제조업 등이다.
아파트형 공장은 한 건물 안에 다수의 공장이 동시에 입주할 수 있는 3층 이상의 집합건축물 형태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형 공장 건립으로 도시형 첨단업종 유치는 물론 유휴인력 흡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민들의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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