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자녀 양육권 문제로 다투다 탤런트 최진실씨를 때린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1일 오전 2시께 서초구 반포동 최진실씨 집에서 이혼 및 자녀 양육권 문제로 최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최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께 112 신고를 받고 최씨 집으로 출동해 조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했으며 조씨는 폭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씨와 연락이 닿는대로 최씨가 입원한 병원에서 피해자 진술을 받은 뒤 조씨의 신병처리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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