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1시20분쯤 김천시 남면 오봉리 오봉저수지에서 최모(21.여.울산시 중구)씨가 저수지에 빠져 119구조대와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오전 최씨를 찾았으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최씨와 사귀어 온 조모(21.김천시 봉산면)씨가 "저수지 위 다리에서 얘기를 나누던 중 '다른 애인이 있다.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다리 아래로 뛰어내렸다"고 말함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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