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는 5일 회사를 옮기면서 동료직원들까지 함께 데리고 간 예전의 부하 여직원을 불러내 기름을 뿌린 뒤 불을 붙이려 한 혐의로 인터넷 통신 회사 대표 최모(36.달서구 감삼동)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최씨는 지난 4일 밤 11시쯤 북구 산격동 ㄷ주유소 옆 공터로 전 직원 손모(36.여.달서구 용산동)씨를 불러내 넘어뜨린 뒤 손씨의 몸에 기름을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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