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는 5일 회사를 옮기면서 동료직원들까지 함께 데리고 간 예전의 부하 여직원을 불러내 기름을 뿌린 뒤 불을 붙이려 한 혐의로 인터넷 통신 회사 대표 최모(36.달서구 감삼동)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최씨는 지난 4일 밤 11시쯤 북구 산격동 ㄷ주유소 옆 공터로 전 직원 손모(36.여.달서구 용산동)씨를 불러내 넘어뜨린 뒤 손씨의 몸에 기름을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