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7세 소녀 佛에 52년만에 수영金 선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랑스가 올림픽 수영에서 52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어 희색. '52년의 한'을 푼 주인공은 15일(현지시각) 여자 접영 100m에서 자신의 올해 최고기록을 2초나 앞당기며 4분5초84로 우승한 로르 마노도.

프랑스는 1952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장 브와토가 우승한 이래 수영에서 금메달을 구경하지 못했다.

마노도는 우승 직후 "올림픽 금메달은 항생 내가 꿈꾸어 오던 것"이라며 "이 금메달은 내 것일 뿐 아니라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해 수영경기장에 모인 프랑스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마노도는 이어 "예선전에서 최고 컨디션이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다"며 "결승전 마지막에 (수영장의) 벽에 손을 짚는 순간 내가 여기에 있도록 도와준 코치와 부모님, 남자친구가 생각났다"고 소감을 말했다.

마노도는 3년전 수영을 배우려고 파리에 사는 부모 품을 떠나 파리 외곽의 멜론에서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키워 왔다고.

0...시드니 올림픽에 이어 15일(현지시각) 여자 펜싱 에페에서 금메달을 따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이룩한 헝가리의 펜싱스타 티메아 나기가 은퇴를 선언.

나기는 "나는 금메달 2개와 함께 아이 2명이 있다"며 "이제 펜싱을 그만 둘 때가 됐다"고 은퇴 의사를 간단하게 밝혔다.

나기는 이날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승리를 거둔 적 있는 프랑스의 라우라 플레셀을 15-10으로 물리치고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