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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천민호 4위...메달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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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사수' 천민호(경북체고)가 아네테올림

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천민호는 16일(한국시간) 마르코풀로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공기소총

결선에서 101.6점으로 쏘아 합계 696.6점으로 4위에 그쳤다.

함께 출전한 제성태(경희대)는 합계 696.3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중국의 주키난이 합계 702.7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리지에(중국)가 701.3

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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