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인전용관 '동성아트홀' 개관 3개월만에 문닫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인 전용 영화관인 제한상영관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구 동성아트홀이 개관 3개월여만에 결국 문을 닫게 됐다.

대구 동성아트홀은 그 동안 운영난을 이기지 못해 영화진흥위원회에 예술영화관 설립 신청을 낸 결과, 지난 16일 선정 결정이 이뤄져 다음 달부터 예술영화관으로 전환키로 했다.

동성아트홀은 지난 5월 대구 레드시네마(옛 해바라기극장)와 함께 제한상영관으로는 전국 첫 개관으로 한때 관심을 모았지만 이후 내내 극심한 경영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레드시네마 측은 상황을 좀더 지켜본 뒤 업태 전환을 모색한다는 입장이어서 제한상영관이 잇따라 폐관할 위기에 놓이게 됐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