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무형문화재 69호인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가 29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200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 홍보를 위해 마련되며 주지마당과 백정마당, 할미, 파계승, 양반.선비마당 등 서울시민들에게 모두 다섯 마당을 선보인다.
또 탈놀이 공연에 이어 탈춤 따라 추기, 하회탈 탁본 뜨기 등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200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각시의 꿈'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안동시내 탈춤 축제장과 하회마을 등지에서 열린다.
올 행사는 대만의 경극단과 부탄의 왕립예술단, 태국, 라트비아, 러시아, 필리핀, 인도 등 전 세계 14개국에서 모두 17개 전통 탈춤 팀들이 참가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문화관광부로부터 4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될 정도의 대규모 축제로 열흘간의 행사기간 중 총 400여차례의 공연과 전시회가 열린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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