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댐관리단은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18, 19일 댐유역 내 육로접근이 불가능한 운문면 공암리, 오진리 지역 성묘 및 벌초객 편의를 위해 선박을 동원한 무료수송에 나선다.
수자원공사 운문댐관리단은 댐 담수후 매년 500여명의 수몰민들의 성묘와 벌초를 돕기 위해 선박을 동원한 무료 수송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선박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자 지난 2000년부터 청도군도 상수원 감시선을 동원해 성묘객 수송에 힘을 보태고 있어 승선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다.
선박이용을 원하는 성묘객들은 당일 오후 2시까지 공수리 가락골 등 공암방면은 운문댐 선착장에서, 먹방공동묘지 등 오진방면은 상수원관리사무소 선착장에서 승선하면 된다.
문의 운문댐관리단 054)370-7210, 상수원관리사무소 054)370-6348. 청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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