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화서면 화령우체국 임봉춘(53) 집배장이 제21회 체신봉사상 대상자로 선정, 9월 1일 세종문화회관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상장과 격려금을 수상한다.
28년째 집배원 생활을 해오고 있는 임 집배장은 그동안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사랑의 전령사 역할을 해 왔다.
1985년부터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 매년 20명을 정해 쌀, 의류, 지역특산품 등을 20년째 전달해 오고 있으며, 특히 혼자 사는 노인들과 장애인을 수시로 찾아가 집수리 및 청소, 식사보조, 말동무로 외로움을 덜어 주었다.
임 집배장은 또 고객만족운동에도 적극 앞장서 화령우체국을 상주시내 고객만족 최우수국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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