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건희 회장, '김운용씨 선처' 탄원서 제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6월이 선고된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했다.

서울고법 형사4부(이호원 부장판사)는 김 부위원장의 결심공판이 열린 30일 이 회장이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도록 하는 등 우리나라 체육계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점을 고려해 관용을 베풀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장은 1심 재판에서 김 부위원장이 삼성 지원금 7억원을 유용했는지 여부 등과 관련,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