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5일 MBC '시사매거진 2580'(일 오후 9시45분)에 출연,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견해를 밝힌다.
MBC는 "'노무현 대통령이 500회를 맞는 '시사매거진 2580'에 출연해 엄기영·김은혜 앵커와 함께 질의 응답 형식으로 대담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 대담에서는 경제 문제를 중심으로 국가보안법 개-폐 논란, 행정수도 이전 문제, 교육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녹화는 방송 하루 전인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행된다.
'시사매거진 2580'의 송요훈 차장은 "지난 7월 '시사매거진 2580' 500회 특집을 기획하면서 노 대통령의 출연을 청와대에 요청했고 최근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지상파 TV에 출연해 대담을 갖는 것은 당선 이후 이번이 네번째. 당선자 시절인 지난해 1월 KBS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한 데 이어 지난해 6월 MBC '100분 토론'과 11월 SBS 'TV대담'에 출연한 바 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6월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하기로 했다가 김선일씨 피살 사건으로 출연 계획을 취소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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