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명규 의원·박승국 전의원 대질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정병하)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이명규(49.대구 북갑)한나라당 의원을 2일 소환, 고소인인 박승국(64) 전 의원과 대질 신문을 벌였다.

검찰 관계자는 "이 의원과 박 전의원의 진술 내용이 서로 달라 대질 조사를 벌였을 뿐이며, 혐의가 구체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박 전의원은 지난 4.15총선을 앞두고 같은 지역구에서 한나라당 공천경합을 벌이던 이 의원이 라디오방송 만평을 통해 자신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는데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항고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