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환자고통 외면한 병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대구시내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입원실이 6인실이었는데 목에 보조기구를 달고 있어서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쪽 침상으로 옮겨달라고 병원에 요구를 하니 담당 주치의와 간호사는 병원 규정에 따라 그렇게 할수 없다고 했다.

창가쪽 자리가 비어있고 병실료를 다 내는데 그 정도의 편리도 못 봐주느냐고 따져도 규정탓만 했다.

퇴원한 뒤 다시 입원하면 창가쪽 자리로 갈수 있냐고 담당 주치의에게 물으니까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으니 한번 해보라고 했다.

환자의 편의와 치료를 본업으로 하는 대형 병원에서 환자의 사소한 부탁도 들어 주지 않는 서비스태도는 고쳐져야 한다.

이문정(대구시 지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