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내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입원실이 6인실이었는데 목에 보조기구를 달고 있어서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쪽 침상으로 옮겨달라고 병원에 요구를 하니 담당 주치의와 간호사는 병원 규정에 따라 그렇게 할수 없다고 했다.
창가쪽 자리가 비어있고 병실료를 다 내는데 그 정도의 편리도 못 봐주느냐고 따져도 규정탓만 했다.
퇴원한 뒤 다시 입원하면 창가쪽 자리로 갈수 있냐고 담당 주치의에게 물으니까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으니 한번 해보라고 했다.
환자의 편의와 치료를 본업으로 하는 대형 병원에서 환자의 사소한 부탁도 들어 주지 않는 서비스태도는 고쳐져야 한다.
이문정(대구시 지산동)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