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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이병규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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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 이병규(41.환경공학전공) 교수가 2004년 7월에 출판된 세계 저명 인명록인 마르퀴즈 후즈 후(2004-2005)에 등재됐다.

이 교수는 올해 초 대기오염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 저널인 대기환경(Atmospheric Environment)에 '울산과 인천에서의 황사특성'과 '울산만에서의 방향족 탄화수소와 같은 위해성 화합물의 대기침적' 등 2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최근 수년간 SCI 논문 7편을 주저자로 발표했다.

또한 울산시 실내 공기 중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노출로 인한 발암 및 비발암 위해도 평가 연구와 유해 독극물의 배출방지를 위한 의료폐기물의 효율적 관리 및 처리방법과 관련된 연구결과 등도 SCI 논문에 발표해 왔다.

지난 2003년부터는 미국 하버드대의 공중보건학교 방문 과학자 신분으로 대기오염 및 실내 공기오염 분야 세계 권위자인 존 스펜글러, 탐 스미스 교수와 공동으로 디젤 트럭회사 및 바닷가재 포획업자 작업공간 근무자들의 입자성 및 대기오염물질 노출분석과 방지에 대한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울산.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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