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희귀 악기를 소개하고 연주하는 우광혁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음악)의 '세계 악기 여행'이 10일 오후 7시30분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우 교수는 이날 세계 60여 국가의 악기 100여점을 소개하고 연주하는 등 월드뮤직 콘서트 형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날 소개될 악기는 고대문명 왕의 무덤에서 발굴된 악기를 비롯해 자연에서 채취한 악기 등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진기한 것들로 우 교수는 이들 악기로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라질의 리듬음악 '라밤바' 등 우리 귀에 익은 신나고 재미난 곡들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예매 3천원(당일 4천원)이며 김천문화예술회관 및 시내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중이다.
문의 054)420-7821. www.gcart.go.kr.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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