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입법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될 6.7급 계약직 공무원 모집에 석.박사급이 대거 몰렸다.
시의회가 8일 입법실무와 정책연구업무를 위한 지방전임 계약직 공무원 원서 접수마감 결과 4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한 가운데 박사급 8명, 석사급 7명, 학사 5명이 지원, 석.박사급이 전체 응모자의 7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박사급이 이처럼 몰린 것은 조례안 발의와 시정에 대한 정책대안 제시에 관련분야 전문성이 요구된 측면도 있지만 최근의 취업난 등 사회분위기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는 의회 내부인사와 대학교수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한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0일경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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