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연합뉴스) 조성부 특파원 =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태국 칸차나부리를
함께 여행중이던 영국인 20대 남녀 관광객 2명이 살해됐다고 태국 신문들이 10일 보
도했다.
애덤 로이드(25)와 바네사 아스콧(24)으로 신원이 확인된 이들 영국인 남녀는
지난 9일 새벽 4시(현지시간)께 콰이강의 다리 옆 도로 위에서 총에 맞아 절명했다
고 태국 경찰이 밝혔다.
아스콧은 가슴과 왼쪽 팔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중 숨졌고 로이드는 관자
놀이와 복부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경찰은 이들 영국인과 함께 식당에 있었던 태국인 경찰관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목격자들은 피살된 영국인들이 식당에서 태국인 남성과 밥을 먹고 있던중
심한 언쟁을 한 후 몸싸움을 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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