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10일 유사 휘발유를 제조, 판매한 혐의로 이모(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씨로부터 유사휘발유를 구입해 대구 시내를 돌며 판매한 혐의로 김모(46'동구 지저동)씨 등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영천시 연계리의 한 창고에서 솔벤트 6천ℓ와 톨루엔 4천ℓ를 혼합, 시가 1천150만원 상당의 유사휘발유 1만ℓ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씨 등은 이 유사휘발유 6천ℓ를 구입한 뒤 18ℓ들이 통에 담아 대구시내를 돌아다니며 개당 1만6천원씩 모두 400통 시가 640만원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현구기자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