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보성'창신'에덴아파트 주민 200여명은 15일 오후2시 화원읍 천내리 창신아파트 앞에서 구마고속도로 확장으로 아파트 주민들의 환경 및 재산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구마 고속도로를 현재 왕복 4차선에서 8차로로 확장할 경우 도로 높이가 지금보다 5~6m 높아져 아파트 7층까지 조망권이 침해되고 자연바람까지 막는 등 환경피해가 우려된다"며 "현재 높이대로 시공토록 설계를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고속도 확장공사로 벌써 아파트값이 하락하는 등 사유재산권 침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가구당 5천만원씩 보상 및 화원유원지로 통하는 간이 진'출입로를 현재처럼 유지해 줄 것"을 주장했다. 이어 주민들은 창신아파트에서 설화리 구마고속도 확장공사 감독관 사무실까지 5㎞구간을 행진한 뒤 자진해산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