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생사범 수사부' 대구지검 발족 단속 돌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검사장 정동기)은 15일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틈타 각종 민생경제 사범이 급증하는 것으로 보고 '민생경제 침해사범 수사부'를 발족, 적극적인 단속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수사부는 김수남 형사2부장이 부장을 맡고 검사 10명, 직원 24명의 대규모로 편성됐다. 대구지검은 또 이날 오후 청사에서 시'도 경찰청과 국세청, 교육청, 식약청, 금융감독원, 노동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12개 기관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단속 및 공조체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검찰의 중점 단속대상은 △피라미드, 고금리사채 등 금융거래질서 교란행위 △아르바이트 임금 체불, 청년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사기 △기업을 위장한 조직폭력배 △불법다단계 유통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 △불법사행성 조장 및 도박범죄 △고액과외, 납품비리 등 교육관련 불법행위 △부정식품 등 국민건강 저해 범죄 △부동산 투기 등이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