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구 민주당보 편집장 출신이었던 김삼웅씨를 독립기념관장으로 내정했다.
1987년에 독립기념관이 개관된 이래 독립운동가나 유족이 아닌 사람이 관장을 맡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이는 한마디로 노무현 대통령이 또 한번의 코드인사를 한 것으로 부적절한 인사라고 본다.
김삼웅씨는 "금세기 들어 반민족 세력이 주류가 된 나라는 한국과 남부 베트남뿐"이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안다.
다시 풀어서 말하면 "북한과 북부 베트남은 진짜 민족세력이 주류가 돼서 만들어진 나라이고, 남쪽은 가짜"라는 것이다.
민족 정기와 국가 정통성을 최고 가치로 알아야 하는 자리가 독립기념관장인데 이같은 왜곡된 역사인식과 친북사관을 가진 사람이 독립기념관장이 될 수 없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정부는 이번 결정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
김일락(고령군 효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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