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가 오는 12월말 완전 개통되는 등 올 연말까지 3개 고속도로 신.증설이 완공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구미~경기 여주 151.6㎞ 구간 중 구미~북상주 간 등은 이미 개통됐고, 오는 12월말 마지막 미완공 구간인 북상주~충주간 65.2km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것. 또 대구~포항간(68.4km) 고속도로도 12월 개통되고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강릉~동해 고속도로 확장공사도 11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 1996년 착공된 중부내륙고속도로는 8년 만에 완공되는데 그동안 교통 오지로 남아있던 경북 서북부 및 충북지방의 경제, 문화,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개발 촉진과 산업물류비 절감 등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문경의 경우 수도권과 1시간 30분대로 연결돼 문경새재와 온천 등 관광객 급증이 예상돼 관광 활성화와 각종 관련 산업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동안 명칭을 놓고 논란을 빚었던 문경시 진입 IC(상주시 함창읍 나한리)는 '점촌·함창 IC'로,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 IC는 '문경새재 IC'로 각각 결정됐다
또 문경시 문경읍 각서리 이화령터널은 '문경새재 터널'로, 마성면 신현리 터널은 '진남 터널'로 확정됐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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