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중 대구지역에서 교통사고 발생은 전년보다 많이 줄었으나 음주나 과속 등 법규위반자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찰청은 30일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134건으로 전년(9월 10일-14일)에 비해 30%, 59건이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9명에서 2명으로 부상은 271명에서 182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단속강화로 교통법규 위반자는 크게 증가했다.
이 기간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330명으로 전년에 비해 72%, 과속운전으로 적발된 건수는 3천756건으로 188% 증가했으며 중앙선 침범과 신호 위반도 각각 55건과 181건으로 전년보다 51%와 177%가 늘어났고 전체 위반건수는 5천412건으로 지난해 1천713건보다 215%가 증가했다. 이재협 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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