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점포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을 겁니다.
"
사이버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생활에 큰 변화가 시작된 가운데 이마트가 10월1일부터 시작하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의 실무를 책임질 온라인 팀장으로 이영수 이마트 전 만촌점장이 임명됐다.
본격적인 인터넷 쇼핑몰로 거듭날 차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영수 온라인 팀장은 "다른 인터넷쇼핑몰과 달리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하는 검증된 상품을 취급한다는 것이 이마트 인터넷 쇼핑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인터넷 쇼핑몰은 채 검증되지 않은 상품을 판매, 환불이나 교환 등의 사례가 많지만 소비자들이 이마트에서 사용해본 물건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것. 인터넷쇼핑몰이 활성화되면 현재 이마트 매장이 없는 곳에서도 물건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적인 특색도 최대한 살릴 수 있어, 전국 이마트 어느 곳에서 판매되는 물품이라도 배송받을 수 있게 된다.
이 팀장은 현재 서울.경기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1만여개 품목에 한해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마트 인터넷 쇼핑몰이 12월1일 각 점포에서 배송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 전국 모든 지역에서 품목에 관계없이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타 업체는 배달주문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마트 인터넷쇼핑몰은 더 확대된 개념"이라는 이 팀장은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내년 하반기엔 인터넷쇼핑몰 시장에서 5위권 안에 들 것"이라며 타업체보다 비싸다는 평을 듣는 배송료 부담, 카드사와의 분쟁에도 불구하고 정착에 자신감을 보였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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