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사태를 겪었던 포항 시내버스 노선이 3일부터 일부 변경된다.
포항시에 따르면 남구 이동지구에서 양학동과 오거리를 거쳐 북구 장성지구 간을 운행하는 108번 노선이 신설되고, 연일에서 송도간을 운행하는 103번 노선이 폐지되는 대신 송도 구간에는 107번 버스가 증회 운행된다는 것. 또 세명고에서 동대병원 구간에는 300번 좌석버스가 대체 운행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승객이 감소하고 있는 송도동과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는 장성동, 대이동의 교통 수요를 감안해 일부 노선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포항.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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