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정보기술)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마케팅 등 제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설립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의 실리콘밸리 해외IT지원센터 아이파크(iPark · 대표 캐빈 리)가 미국 채널·유통전시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정보통신부는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에서 개최된 채널·유통전시회에서 아이파크가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외국계 채널로 선정돼 '최고 국제협력상(Best International Partnership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파크는 지난 2000년 4월 총 1천500평 규모로 문을 연 이래 현재 30개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IT벤처기업이 성공적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서비스는 물론 마케팅 채널 구축 등 현지정보, 인적 인프라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
아이파크는 올해 초 미국 주요 소매 유통업자들이 대거 참가했던 '리테일 비전( Retail Vision)'에서 한글과컴퓨터, 오라콤, 하우리 등 5개사를 참가시켜 하우리의 백신소프트웨어가 영예의 대상을 받도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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