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10월 6일

시연, 강국에게 경호 맡겨

⊙ 아일랜드 (MBC 6일 밤 9시55분)

유명 배우가 된 시연은 강국에게 경호를 맡긴다.

시연은 삶에 지쳐 술과 강국에게 의지한다.

재복은 시연이 강국과 함께 있는 것이 신경 쓰여 시연을 찾아가 강국과 나쁜 일은 절대 하지 말라고 말한다.

시연을 만난 중아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말하는데….

중소기업의 고충과 위기

⊙ 미래의 조건 (EBS 6일 밤 11시)

'시화공단, 지금 그곳은?' 편. 경기도 시화공단의 공장들이 문을 닫고 있다.

장기적인 내수침체와 원자재 상승, 고유가 등으로 중소기업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시화공단을 찾아가 중소기업들의 고충과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들을 살펴본다.

식품 통한 내성균 확산

⊙ 환경스페셜 (KBS1 6일 밤 10시)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의 경고' 편. 인간이 세균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낸 항생제가 항생제 내성균이 되어 인간을 공격한다.

항생제 복용으로 인한 내성도 있겠지만 더 심각한 것은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을 통한 내성균의 확산으로 식탁과 아이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이다.

빈털터리가 된 미영

⊙ 두번째 프러포즈 (KBS2 6일 밤 9시50분)

여행에서 돌아와 미영의 소식을 접한 민석은 집을 팔아 빚을 갚으라고 말한다.

이혼소식을 듣고 찾아온 마 여사는 집까지 날리고 월세 방에서 지내게 되었다는 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버린다.

빈털터리가 된 미영이 빌딩 옥상으로 올라가자 걱정이 된 경수는 뒤쫓아간다.

인혜·지훈 단칸방 이사

⊙ 남자가 사랑할 때 (TBC 6일 밤 9시55분)

태천의 도장은 쑥대밭이 되고 인혜와 지훈은 단칸방으로 이사를 한다.

정 이사를 따라간 석현은 강 회장을 만나 19년 동안 버려졌던 사생아를 찾는 이유가 재산을 지키기 위함이냐고 묻고 나가 버린다.

지훈은 인혜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에 떨어졌다고 거짓말을 한다.

수아, 선배에게 소개팅 약속

⊙ 논스톱5 (MBC 6일 오후 6시50분)

'누구나 비밀은 있다' 편. 수아의 무용과 선배가 진우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수아는 선배에게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약속하지만 진우가 갑자기 소개팅을 미룬다.

혜선은 승기가 아역배우였다고 여기저기에 자랑하고 다닌다.

혜선의 호들갑으로 승기에게는 난처한 일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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