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이후 줄곧 하락세를 이어 오던 대구시내 아파트 가격이 소폭 반등했다.
부동산114가 9월 24일자를 기준으로 지난 2주간 대구의 아파트 시세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0.07% 상승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가을 결혼철 상황을 반영, 공단이 인접한 달서구와 북구, 서구의 소형 아파트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매매는 30평형 이하의 소형평형대와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난 반면 40평형대 이상의 중대형평형들은 별다른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구별로는 서구 0.28%, 북구 0.18%, 달서구 0.11%, 중구 0.04% 상승한 반면 수성구( -0.03%)와 동구(-0.02%)는 하락했다.
전세의 경우도 지난 봄 이후 4개월여 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나 30평형대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를 중심으로 거래에 활기를 보이고 있다.
구별로는 동구 0.29%, 수성구 0.09%, 달서구 0.04%의 변동을 보이며 상승했다.
부동산114 측은 "결혼시즌을 겨냥한 특수는 10월 초까지로 앞으로 집값이 급등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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