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軍, 일반직 간부 관용차량 제공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는 13일 일반직 국실장급 고위 간부와 일부 예비역들의 출퇴근용 관용차량을 이르면 올해 말부터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광웅 장관의 지시에 따라 국방부 주요 직위자 21명 가운데 차관보급 이상 5명과 예비역 중장급 이상 3명 등 8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3명에 대한 출퇴근용 전용차량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다른 부처와 형평성을 맞추고 국방부 조직의 문민화 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최근 급등하고 있는 국제유가에 따른 유류 절약 필요성과 운전병 감소 등도 이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그러나 내부 규정에 따라 국장급에 보임된 현역장성에 대해서는 현행대로 전용차량을 계속 제공할 계획이어서 일반직 실국장과 형평성 논란이 예상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일부 군 간부들이 골프장에도 관용차를 타고 가는 등 관용차량을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관행에 대해서도 엄격히 통제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