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인공제회 수익사업 골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인공제회가 회원들의 복지 후생보다 수익 사업에 골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국방위 박찬석(朴贊石·열린우리당) 의원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골프장 건설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23개 건설 사업에 1조6천억원을 투입해 9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군인공제회는 또 기업 인수합병에 나서 금호타이어의 지분 50%를 매입하는가 하면 지하철 배포 무가지인 '미디어줌'을 인수했다.

군인공제회는 이외에도 3개 직영사업체를 통해 주스와 콩나물 등 식품류, 전투화와 피복류를 군에 납품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군인공제회 국감에서 "군인공제회가 마구잡이식으로 돈벌이에 나서 민간기업의 사업을 위축시키고 있다"며 "독점하고 있는 식품류와 단화, 60%를 납품하는 전투화 등을 민간기업에 돌려줄 의향이 없느냐"고 물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