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정책특보인 이정우(李廷雨) 정책기획위원장은 22일 최근 고교등급제 논란에서 제기된 학생선발의 변별력 문제와 관련, "(우리나라의) 입시에서 나타나는 변별력은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대통령 비서실에 대한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추가적 변별력을 요구하는 것은 추가 과외를 낳고,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킨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3불(不) 정책'을 재검토해 달라는 여론도 생각해야 한다"는 한나라당 안명옥(安明玉) 의원의 질의에 "3불 정책 해제시 혼란이 워낙 클 것이므로 유지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교평준화와 관련, "평준화 정책에 문제도 있지만 장점도 많다"고 전제, "의례적으로 '하향'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지난 몇 십년간상향 평준화를 가져왔다"고 반박했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