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제 바다에서도 휴대폰 '삐리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안서 최대 95km까지 수신

통화권역 이탈로 휴대전화 사용이 불가능했던 바다에서도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해졌다.

정보통신부는 26일 휴대전화 이동중계국의 설치장소를 육상에만 허용했으나 선박 내 이동중계기 설치를 허용해 연안에서 최대 95㎞ 떨어진 해상에서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선박에서 육지와 통신을 하려면 선박안전법상 중단파 무선전화 등으로 어업무선국 교환원을 거쳐야 하는 등 번거로웠다.

정통부는 이번 조치로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운항 중인 연안어선, 양식어선 및 근해어선 등 총 9만5천여척의 어선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선박 내 이동전화 중계기 설치 관련 사항은 관할 우체국 및 이동통신사업자에 문의하면 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