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뚝 떨어진 기온, 경북 북부 초겨울 날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경북 북부지역에는 최저기온이 평균 0℃ 내외를 기록해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이날 새벽 최저기온은 경북 봉화가 -0.6℃로 영하로 떨어졌으며 의성 0.6℃, 영주 0.8℃, 문경 0.9℃, 안동 2.0℃ 등으로 일부에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렸다.

반면 대구는 7℃로 올가을 들어 세번째로 추운 날씨.

대구기상대는 찬 대륙 고기압의 일시적 영향과 맑은 날씨 가운데 복사냉각으로 인해 26일보다 3∼5℃가량 기온이 떨어졌으나 28일부터 서서히 기온이 회복돼 주말에는 화창한 가을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달 마지막 주말인 30,31일 대구·경북지역은 구름 조금 끼는 가운데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으며 아침 최저 5∼9℃, 낮 최고 18∼21℃로 나들이 하기에 적당한 날씨가 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권동순·권성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