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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유소년축구, 일본에 4-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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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4세이하 유소년축구대표팀이 '2004 한·일 우수 청소년스포츠 교류 초청행사'로 열린 일본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브라질 출신 에베랄도 다 실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첫번째 경기에서 전반에만 혼자 2골을 기록한 배천석(포철중)을 앞세워 4대0으로 크게 이겼다. 2차전은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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