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직 '故 김상래 경사' 영결식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故) 김상래 경사에 대한 영결식이 9일 오전 10시 유족 및 동료 직원들의 숙연한 분위기 속에 남부경찰서 앞 마당에서 대구지방경찰청장장으로 거행됐다.

고 김 경사는 지난 6일 낮 대구시 남구 이천동에서 빈집털이 연쇄방화 검문활동을 벌이던 중 용의자의 흉기에 찔려 숨졌다.

영결식은 병원을 출발한 운구행렬이 오전 10시쯤 경찰서에 도착하면서 시작됐다. 가슴에 검은색 리본을 단 조문객들은 고인의 넋과 뜻을 기리며 애도를 표했으며 고인의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8일 이택순 치안비서관을 빈소인 영남대병원 영안실에 보내 김 경사의 유족에게 조의금을 전달하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으며 허성관 행자부장관도 조문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숨진 김 경사에게 8일부로 1계급 특진을 추서했으며 유가족에게는 순직 보상금으로 유족보상금, 퇴직금 등 총 1억4천300여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최병고기자cbg@imaeil.com

사진:9일 빈집 절도 방화범을 검문하다 순직한 김상래경장의 영결식에서 세살 난 딸이 오렬하는 엄마를 달래고 있다.이채근기자minch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