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내년 총예산 3조2천874억 편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내년도 총예산안 규모를 올해 당초 예산(3조146억원)보다 9.0% 늘어난 3조2천874억원으로 편성, 10일 시의회 심의에 넘겼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산업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 올해(1천968억원)보다 23.7%늘어난 2천435억원을, '과학기술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DIKST(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 16개 사업에 923억원을 각각 투자하기로 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조240억원으로 올해 당초 예산(1조8천580억원)보다 8.9%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올해 당초예산(1조1천566억원)보다 9.2% 늘어난 1조2천634억원으로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재정을 위해 균형예산으로 편성했으며 그 동안 사장되어 있던 20개 기금 적립금 500억원을 투자재원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