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원 '지방축제' 전면 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홍보를 위해 벌이고 있는 지방축제에 대해 감사원이 오는 22일부터 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감사는 서울시 등 자치단체 28곳을 대상으로 내달 17일까지 실시된다.

지방축제에 대한 감사원의 전면 감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감사원은 19일 자치단체간 유사한 축제들이 즉흥적, 경쟁적으로 개최돼 지방 행정력과 재정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민간단체 주도의 축제성 행사에 면밀한 검토없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고, 보조금의 사용 내역을 집중적으로 살필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자치단체의 사무에 해당하지 않는 행사에 예산을 선심성으로 지원하거나, 민간이 주도하는 축제에 예산을 지원해 관 주도 행사로 전환시켜 축제의 내용을 변질시키는 행위가 해당한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