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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공노 47명 해임·파면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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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파업과 관련, 징계위원회에서 중징계를 받을 공무원은 대구 36명, 경북 11명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22일 오후 1시30분 대구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들에 대해 해임, 파면 등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당초 대상자가 29명이었으나 구·군별로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집회에 적극 가담하고 삭발을 한 전공노 간부는 모두 중징계하기로 했다"면서 "이들 외에도 2, 3명이 추가로 징계위에 회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23일 오후 3시 행정부지사실에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업 가담 공무원들에 대해 중징계할 방침이다.

한편 안동경찰서는 19일 전국공무원노조 안동시지부장 김모(44)씨에 대해 공무집행 방해 및 지방공무원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무국장 김모(37)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

사회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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