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안시현(20.코오롱엘로드)이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 2004년 시즌 올해의 신인상을 탔다.
안시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클럽에서 열린 LPGA 올해의 부문상 시상식에서 데뷔 첫 해에 가장 빼어나게 활약한 선수에게 주는 '롤렉스 신인상' 트로피를 받았다.
한국 여자 선수가 LPGA 투어 올해의 신인상을 받기는 지난 98년 박세리(27.CJ)와 99년 김미현(27.KTF), 2001년 한희원(26.휠라코리아)에 이어 4번째.
또 올해의 선수상은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영예를 안았다.
안시현은 미국 진출 첫 해인 올해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 2차례를 포함해 '톱10'에 10차례 입상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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