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는 24일 예전에 노숙생활을 하며 알고 지내던 사람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정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22)씨를 쫓고 있다.
정씨 등은 지난 18일 새벽 4시30분쯤 북구 칠성동 모백화점 1층에서 장모(61·달서구 진천동)씨를 마구 때린 뒤 현금 40여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약 4년전 노숙생활을 할 당시 이들과 알고 지냈으며, 최근 막노동을 해 번 돈으로 술을 사기위해 찾아왔다가 봉변을 당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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